[헬스케어뉴스] 한화 모바일 건강검진 솔루션 – My Health Up, 순천향대 서울병원과 공급계약 체결 외

한화 모바일 건강검진 솔루션 - My Health Up, 순천향대 서울병원과 공급계약 체결

지난 달 2015 모바일 기술대상 컨텐츠 부문에서 수상하며 한국형 모바일 헬스케어(mHealth) 서비스로 관심을 모았던 ‘My Health Up’ 이 순천향대학교병원 서울병원에 채택되어 서비스가 시행 될 예정이다.

12월 18일 ㈜한화(대표이사 박재홍)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은 한화의 모바일 건강검진 솔루션 - My Health Up의 서비스 공급계약 체결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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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서유성 원장(왼쪽)과 한화 박재홍 대표가 협약서을 교환하고 있다

My Health Up은 모바일 앱 플랫폼으로 건강검진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 병원이나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결과를 인쇄물로 받아보지 않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었다. 과거의 검진결과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건강상태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모바일에서 언제든 검진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상에서 검진프로그램 검색과 예약도 한번에 진행할 수 있고, 검진 전 스케줄 알림, 추가검진 알림 등이 Push 메시지로 전송되어 검진센터 이용이 쉬워질 전망이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에서 사용자에게 맞게 큐레이팅 된 양질의 헬스조선 컨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건강검진 후에도 관심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 꾸준히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병원이나 검진센터도 My Health Up을 활용하면 서비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예약업무나 마케팅에서 App의 장점을 얻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결국 병원이나 검진센터는 수익성을, 소비자는 건강관리 편의성 증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한화 진광만 상무는 ‘앞으로 꾸준한 추가 기능 개발을 통해 모바일로 Daily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 이라고 밝히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해외 기업들의 mHealth 솔루션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제도적 변화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진흥원, 베트남·말레이시아 한국의료홍보회 성료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과 18일 각각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Medical Korea 2015 - Vietnam & Malaysia` 한국의료홍보회를 개최했다.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홍보회에는 울산대병원, 대전선병원, jk성형외과, jw성형외과, 마디75한의원 등 국내 5개 의료기관과 메디컬코리아서비스, 인성메디컬그룹 등 2개 유치업체가 참가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소개했다.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홍보회에는 대전선병원, 차병원, 울산대병원, jk성형외과, jw성형외과, 이문원한의원 등 6개 의료기관과 메디컬코리아서비스, 씨유메디케어 등 2개의 유치업체가 참석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렸다. 말레이시아 측에서는 현지 로펌인 Wong&Partners가 참가해 말레이시아 헬스케어산업 현황을 소개했다.

진흥원 이동원 싱가포르 지사장은 "현재 베트남, 말레이시아는 한류에 힘입어 K-의료 붐의 가능성이 큰 시점"이라며 "지금의 흐름을 잘 분석해 장기이식, 건강검진, 성형·미용 등으로 특화된 한국형 해외환자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면, 6억 아세안 시장의 새로운 의료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

 

이대목동병원, ‘황열’ 예방접종 가능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황열’ 국제공인 예방접종 지정 기관으로 선정돼 ‘황열’ 예방접종이 가능해졌다고 21일 밝혔다.

황열은 황열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20%에 이르지만 백신을 접종하면 거의 100% 예방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전국 13개 검역소와 국립중앙의료원 등 3개 병원에서만 접종이 가능해 불편이 야기돼 왔으나 이번에 이대목동병원이 질병관리본부와 협약을 맺고 황열백신 공인예방접종 기관으로 승인되어 황열 예방접종이 가능해진 것.

최희정 감염내과 교수는 “3~6일의 잠복기를 가지는 황열은 발열, 오한, 전신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증상이 생긴 후 7~10일 사이에 쇼크와 혼수로 사망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며 “유행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는 반드시 접종해야 입국이 가능하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