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밝기 높이고 시야각 넓혀
이번에 출시되는 올림푸스 연성 자궁경은 자궁질환의 검사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자의 고통을 크게 줄였다.
자궁은 두꺼운 근육으로 이뤄진데다 자궁경관마저 비좁아 검사 시 환자의 고통이 심하다. 이로 인해 마취나 자궁경부의 확장이 필수였다. 이번에 출시된 올림푸스 연성 자궁경 HYF-XP와 HYF-V는 스코프가 유연하고 직경이 각각 3.1mm, 3.8mm에 불과해, 쉽고 부드럽게 비좁은 자궁경관을 통과한다. 덕분에 환자는 질병으로 인해 자궁이 부풀어있을 때도 조직 손상 없이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초슬림 연성 자궁경은 지난 모델보다 화질과 밝기를 높여 더 큰 화면으로 미세한 병변까지 관찰할 수 있으며, 화면이 왜곡되는 모아레 현상을 제거해 의료진의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한 HYF-XP와 HYF-V의 스코프는 각각 100도와 120도의 시야각을 갖췄고, 상단과 하단 각각 최대 100도까지 구부러져 자궁의 더 넓은 영역을 손쉽게 관찰할 수 있게 돕는다. 1.2 mm의 처치구 채널로 조직 검사 등의 간단한 시술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