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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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의료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아재활 낮병동 개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소아재활 낮병동’을 개소했다. 낮병동은 당일 입원해 치료받은 후 당일 퇴원하는 병동이다. 충분한 치료시간이 부족한 외래치료의 단점을 보완해, 입원치료에 준하는 재활치료를 하게 한다. 입원 대상은 하루에 물리치료 2회, 작업치료 2회를 포함한 집중치료과정을 8주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아동으로,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판단과 치료기회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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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이대목동병원, 국내 유일 ‘인공방광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이 인공방광센터를 개소했다. 인공방광수술은 아랫배에 구멍을 뚫고 소변주머니를 차게 하는 요루성형술과 다르다. 환자 자신의 소장을 필요한 만큼 잘라 인공방광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번 센터 개소로 기존 8~10시간 소요되던 수술시간을 4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동현 인공방광센터장은 “방광암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전문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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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치료제 ‘몽푸로겔’
신신제약, 멍·부종치료제 ‘몽푸로겔’ 출시
신신제약에서 멍·부종치료제 ‘몽푸로겔’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멍과 부기, 혈행 개선에 효과적이다. 주성분인 헤파린나트륨은 혈액응고를 억제하고, 염증 부위의 혈액이 뭉치는 울혈을 풀어주는 작용을 한다. 장기간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어서 정맥이 손상되는 정맥류 부종에도 치료 효과를 보인다. 은은하고 산뜻한 향이 나서 하루에 여러 번 바르는 등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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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치료제 ‘가드렛’
JW중외제약, DPP-4 억제 당뇨병치료제 ‘가드렛’ 출시
JW중외제약이 새로운 당뇨병치료제 ‘가드렛’을 출시했다. 가드렛은 혈당 조절을 방해하는 특정 호르몬인 DPP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중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초기 당뇨병 환자부터 신부전 등 합병증이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도 쓰일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마쳤으며,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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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종용하는 사진
젊은 남성 뇌졸중, 절반은 흡연이 원인
45세 이하 남성 뇌졸중 발병 원인의 45%가 흡연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연구팀이 2008~2010년 급성 뇌경색 환자 5107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발병 원인을 분석한 결과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세포가 죽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뇌세포는 다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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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다이어트에 효과적
비만을 개선하기 위한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받으면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팀이 비만클리닉 환자 80명에게 비만 관련 문자메시지를 주 3회 주기적으로 3개월 발송한 결과, 메시지를 받은 집단의 BMI 지수가 감소했다. 메시지를 받은 집단은 체지방이 1kg 감소한 반면, 메시지를 받지 않은 집단은 1kg 증가한 것이다. 문자메시지에는 건강 정보, 식이요법 정보, 운동 정보의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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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식단
생선, 채소, 올리브오일 등 지중해 식단,
사망률 20% 낮춰

지중해 식단을 섭취하면 중대한 병에 걸려도 사망률이 약 20%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생선, 채소, 올리브오일 등 지중해식으로 식사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암에 걸려도 5년 내 사망할 확률이 20% 정도 낮다. 연구팀은 “특히 지중해 식단을 따른 정상 체중의 흡연자는 지중해 식단을 따르지 않은 흡연자보다 사망률이 절반 이상 낮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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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홍차 하루에 3~5잔 마시면 뇌졸중, 당뇨병 위험 낮아져
뇌졸중과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낮추려면 매일 홍차를 3~5잔 마시는 게 좋다고 한다. 네덜란드 국회 보건 자문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의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홍차를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연구에서 홍차를 마시면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간에 걸친 연구에서도 마찬가지 결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