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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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교수 사진/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 정형외과 김기택 교수가 16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59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60차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됐다. 임기는 2015년 11월부터 1년간이다.

김기택 이사장은 “지속적 발전을 위해 규정을 재정비할 계획”이라며 “학회의 효율적 운영과 투명화에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변화하는 보건의료 정책에도 적극 대처하고, 적극적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모든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 변모시킬 것”이라며 "정형외과학회 6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기택 신임 이사장 선출을 비롯해, 회장에는 김성재(전 연세대 정형외과 교수), 총무이사에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비오 교수가 선출되는 등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