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도시와 건축, 박물관 등 주로 '사람의 작품'을 둘러보는 여행을 했다면, 남미여행은 '신의 작품'을 감상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영롱한 페리토 모레노 빙하, 명불허전 이과수 폭포 등 잊지 못할 신의 걸작들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합니다." 올해 초, 헬스조선 비타투어의 남미 여행을 다녀왔던 한 참가자의 말이다.
2016년 2월, 남미 여행 최적기가 다시 돌아온다. 헬스조선은 시니어들이 '꿈의 여행지'로 꼽는 남미를 보다 안전하고, 제대로 여행할 수 있도록 '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2월 25일~3월 29일)'을 진행한다. 남미 하면 떠오르는 거의 모든 곳을 34일 동안 걸어서 둘러보고, 생생한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걷기의 감동은 '잉카 트레일'에서 시작한다. 고대 잉카인이 다녔던 옛길을 걸어서 마추픽추에 오르면 관광객이 아닌 진짜 잉카인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파타고니아의 핵심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세계 최대 유동빙하 페리토 모레노 빙하, 소금 사막 우유니에 발 도장을 찍는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1차 프로그램과 달리 '지구의 허파' 아마존 정글 체험 이 추가됐다. 보트에 몸을 싣고 아마존강을 따라 원시림 깊숙이 들어가면, 문명과 단절된 '진짜 자연'이 기다리고 있다. 총 9차례의 트레킹 중 세 번은 6~8시간, 나머지는 1~3시간 동안 걷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꾸준히 한 중장년이라면 도전할 수 있다. 항공 노선이 있는 구간은 비행기를 타고, 남미여행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가이드가 일정 내내 동행한다. 선착순 20명 마감.
세계 최대 소금사막인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 헬스조선 DB
●일정: 2016년 2월 25일~3월 29일(34일)
●주요 관광지: 5개국 27지역(쿠스코, 마추픽추, 나스카, 티티카카, 우유니, 산티아고, 푼타아레나스, 토레스 델 파이네, 엘찰텐, 우수아이아,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