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피 지중해 트레킹, 내달 출발
아말피 해안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낙원 부문 1위로 선정한 곳이다. 국내 모 항공사는 이곳을 '유럽에서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1위로 꼽기도 했다. 그러나 아말피는 걸을 때 그 진가가 두드러진다. 눈앞에 끝도 없이 펼쳐진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는 '신(神)들의 길'을 걷다보면 마치 푸른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페리에리 계곡의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지중해의 푸른 보석' 카프리도 하룻길로 방문한다. 트레킹을 마친 뒤엔 현지 문화와 삶이 물씬 베인 해안 마을을 거닐거나 예쁜 카페에 앉아 지중해의 햇살을 만끽한다. 지역에서 나는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이탈리아 요리와 레몬으로 만든 술 리몬첼로, 이탈리아 전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1인 참가비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참가 신청은 9월 16일까지 받는다.
●일정: 10월 7~17일(9박 11일)
●참가비: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주요 관광지: 이탈리아 나폴리, 카프리, 아밀피, 소렌토, 로마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