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아벤티스가 새로운 24시간 지속 인슐린 치료제인 '투제오'의 국내 판매를 승인받았다.
인슐린은 혈당조절 효과가 뛰어나지만, 환자의 50%는 여전히 인슐린을 써도 목표혈당에 도달하지 못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당화혈색소가 6.5%미만으로 혈당치가 유지되는 당뇨병 환자의 비율은 22.4%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인슐린을 쓰다 저혈당을 경험한 환자들이 쉽게 인슐린을 쓰기 주저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로 승인받은 제품은 인슐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효과가 커 기존 24시간형 인슐린 제품보다 혈당 변화폭이 더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