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드셨나요?
자신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최근 먹고 있는 음식을 점검하는 일이다. 건강한 생활을 도와줄 식품 관련 서적들.
<프레시 주스 & 그린 스무디>
펀 그린 지음 | 이지은 옮김 | 리스컴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장수를 위해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400g 이상 먹으라고 권고한다. 하지만 매일 400g씩 생과일과 생채소를 섭취하는 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좀더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 책에 그 해답이 나와 있다. 간편한 조리법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살리는 주스 레시피가 가득하다. 그린 주스로 더위도 잡고 건강도 챙기자.
<냉장고도 모르는 식품의 진실>
장항석 지음 | 반디출판사
소금, 설탕, MSG, 밀가루라는 단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쁜 식품'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식품에 대해 잘 모르는 것. 이 책은 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명쾌하게 잡아준다. 위에 나열한 식품은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고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먹는 우리의 식습관이 문제다. 전문적인 정보가 가득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다. 읽고 나면 냉장고 속 식품들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날씬한 도시락>
심선아 지음 | 이상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운동'이라고 대답하겠지만 정말 중요한 건 '식사'다. 무작정 굶으면서 운동하는 다이어트는 독이다. 요요현상에 시달릴 게 뻔하니까. 저자는 인체에 무리 없이 체중을 감량하려면 신진대사를 높여서 기초대사량을 늘리라고 말한다.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8가지 생활 수칙도 알려주니 참고하자.
<아몬드 사용 설명서>
이노우에 히로요시 지음 | 김은영 옮김 | 팬덤북스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체중 감량에도 효과 있는 아몬드. 오래전부터 웰빙식품으로 자리매김한 아몬드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아몬드가 건강에 좋은 줄은 알았지만 왜 좋은지 모르는 이들에게 각종 실험 데이터와 과학적인 분석으로 답을 알려준다.
<카페인 권하는 사회>
머리 카펜터 지음 | 김정은 옮김 | 중앙북스
카페인이 인체에 주는 유해 논란은 영원히 지속될 것 같다. 신진대사를 높여서 운동선수들에겐 좋은 식품이 될 수 있지만 수면 부족, 각성 효과 등 학계에 보고된 부작용도 많다. 저자는 별다른 비판 없이 카페인 음료를 마신 이들에게 위험 메시지를 전달한다. 카페인의 두 얼굴을 보여주면서 카페인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