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MEDICAL NEWS]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개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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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개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개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간센터를 개소했다. 간센터는 암 분야뿐 아니라 암 이외 분야의 간질환에 대한 최적의 진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센터는 소화기내과, 간담췌외과, 이식외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등이 참여하는 다학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센터에서는 간염 클리닉, 지방간·알코올성 간염 클리닉, 간부전·간이식 클리닉, 간암 클리닉, 첨단진료 클리닉, 첨단수술 클리닉(복강경·로봇) 등 6개 전문 클리닉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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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다한증 치료제 '스웨클로액' 출시

광동제약 다한증 치료제 '스웨클로액' 출시

무더운 여름 쏟아지는 땀이 걱정인 사람을 위해 광동제약에서 무자극 땀 억제제 '스웨클로액'을 출시했다. '스웨클로액'은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손, 발 등 신체에 바르는 다한증 치료제로 무알코올 성분이라 자극이 적다. 또 알코올 성분 탓에 옷이 탈색되는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땀이 나는 부위에 바르고 나서 다음날 아침 흐르는 물로 씻어주면 된다. 땀 배출 정도에 따라 1~3일 정도 땀 억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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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무좀 치료제 '터비뉴겔'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 무좀 치료제 '터비뉴겔'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이 무좀 치료제 '터비뉴겔'의 약물 침투력을 약 50배 높인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에 감염돼 생기는 무좀은 만성화되면 각질이 과도하게 두꺼워져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 이번에 출시된 '터비뉴겔'은 감염 부위에 발랐을 때 필름막을 형성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높여 약물이 쉽게 침투할 수 있게 해줘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무좀,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뿐만 아니라 발바닥 각질이 두꺼워지는 무좀 등 각종 무좀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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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강동경희대병원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시경실과 건강증진센터가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국내 소화내시경 영역의 질적 향상과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만든 질 관리 제도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인력, 시설과 장비, 검사 과정, 성과지표관리, 감염 및 소독의 5개 영역, 72개 항목에서 질 관리와 관련된 지침을 준수해 양질의 검사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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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산모, 모유 속 면역성분 적다

우울한 산모, 모유 속 면역성분 적다

산모의 정서 상태가 모유 성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대 간호대학 김수 교수팀은 자연분만을 한 18~45세 산모 66명을 대상으로 모유를 수집하고, 산모의 기분 상태, 스트레스, 수면 만족 등 요인을 측정한 뒤 모유의 면역성분을 측정했다. 그 결과 산모가 우울할수록 모유의 면역성분이 적었다. 김수 교수는 "모유 속 면역물질은 아기가 감염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춰주고 알레르기질환 위험을 줄여준다"며, "산모의 심리 상태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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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견과류 섭취가 조기 사망 막아

꾸준한 견과류 섭취가 조기 사망 막아

견과류가 조기 사망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 연구팀이 55~69세의 네덜란드인 남녀 12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식단과 생활방식을 조사한 뒤 10년 후 사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최소 10g씩 섭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 당뇨, 호흡기질환 등으로 인한 조기 사망 위험이 23% 낮았다. 연구진은 "견과류가 암과 당뇨, 호흡기 및 신경퇴행성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이 새롭게 밝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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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도 수술 없이 항생제로 치료 가능

맹장염도 수술 없이 항생제로 치료 가능

맹장염이 급성이 아닌 경우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울리나 살미넨 교수는 2009년부터 3년간 증상이 위급하지 않은 18~60세 환자 530명을 수술군과 항생제치료군으로 분류해 실험했다. 1년간의 추적관찰 결과, 항생제군의 72.7%가 수술을 받지 않았고 항생제나 수술 지연 등에 의한 합병증도 없었다. 살미넨 교수는 "이 연구는 경증 맹장염은 항생제 치료를 시행한 뒤 재발했을 때 수술 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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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여성 비만하면 유방암 위험 높아져

폐경 여성 비만하면 유방암 위험 높아져

비만한 폐경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프레드허치슨 암센터 마리안 노이하우저 박사는 50~79세 폐경 여성 6만7142명을 대상으로 13년간 신장과 체중, 유방을 추적 관찰했다. 이들의 흡연, 음주, 가족력 등을 분석한 결과 폐경 후 비만인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침윤성 유방암 위험이 1.4배 높았다. 뉴하우저 박사는 "특히 폐경 후 비만은 침습적 유방암 위험과 연관이 있다"며, "폐경 여성들은 비만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