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 파마재니스텍, 아토피 치료 조성물 특허 획득
바이오벤처기업 파마재니스텍은 자회사인 경기도 강화 소재 ‘하늘샘물펜션’에서 나오는 광천수의 특수 성분과 아토피에 효과적인 천연물질을 이용한 조성물 특허(특허번호 제 1511699)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조성물 특허의 존속 기간은 오는 2034년 12월 2일까지이다.
파마재니스텍(대표 홍성창)가 2년 전부터 해수의 영향으로 천연 미네랄과 희귀 미네랄이 이온화형태로 함유된 하늘샘물 광천수가 아토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과학적 분석을 통해 아토피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연구해왔다.
그 결과, 파마재니스텍은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인 천연 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 동물실험 등을 통해 효과를 검증한데 이어 아토피 환자에게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게 됐다.
하늘샘물광천수가 함유된 특허물질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분석결과, 칼슘의 함량이 1리터당 1,350mg으로 고농도이며, 마그네슘 321mg, 나트륨 2,100mg 및 각종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취득한 조성물을 바탕으로 스프레이, 화장품 등 다양한 아토피 제품을 개발해 오는 7월부터 시판할 예정이며, 하늘샘물펜션을 아토피 환우를 위한 국내 최초의 폔션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약사신문은 보도 했다.
‘2015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 13개 신규단체 확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이경동)는 ‘2015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 신규단체 13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6천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추진 정도에 따라 최대 3년 차까지지원한다.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은 임대아파트, 서민 단독주택 밀집지역, 농산어촌 등 전국의 문화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주체가 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경동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 수행단체와 함께 지역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고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문화의 역량강화를 위한 작은 움직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지병원, '자살률 감소' 방안 모색하는 공청회 개최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중요한 방식인 핫라인 운영과 위기상담 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명지병원은 지난 14일 오후 C관 4층 세미나실에서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주최하고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주관한'자살위기 핫라인 운영과 정신건강 위기상담 1577-0199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김현수 센터장은 "자살을 단순한 개인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생명존중'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통해 국내 자살률 감소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