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생명과 직결된 수술을 하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면 어떻게 될까?
이제 소중한 의료장비와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 시스템인 무정전전원공급장치 설치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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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슈나이더 일렉트릭)
요즘 환자들이 병원을 평가하는 눈은 상당히 매섭다. 의료진의 실력과 첨단 의료장비 보유, 청결한 시설 등 외부요소는 물론, 수술실 안전과 같은 보이지 않는 병원운영 체계까지 꼼꼼히 따진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도 거들고 나섰다. 지난 2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내놓고 수술 중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인공호흡기, 기관 내 삽관유도장치, 무정전전원공급장치, 마취 중 환자 활력징후 감시를 위한 산소포화도측정장치, 심전도측정장치 등의 장비를 수술실에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 중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는 꼭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각종 장비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기에 외부 전력 상황과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가동돼야 하기 때문이다. UPS는 말 그대로 정전 시에도 끊김 없이 전원을 공급해주는 기기. 일종의 배터리 같은 역할을 해 갑자기 정전이 되어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정전뿐 아니라 전압이 너무 낮거나 높을 경우에도 안전한 수준으로 전압을 조정해주기 때문에 소중한 장비와 생명을 지킬 수 있다. 불의의 사고에 대비한 보험이라 할 수 있다.

더욱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이며 편리한 차세대 APC Smart-UPS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 UPS 시장에서 30% 가까운 시장점유율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세계 굴지의 IT 기업, 은행, 정부기관 등의 데이터센터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UPS를 사용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UPS는 의료기관 평가위원회 인증을 포함한 모범 사례에 따라 설계됐으며, 의료산업에 적용되는 최상위 표준과 개별 의료시설에 알맞은 맞춤 설정 능력을 갖춘 엔지니어가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차세대 스마트 UPS는 기존 스마트 UPS 제품에서 에너지 효율을 위한 기능이 보강된 제품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만의 독자적 기술인 '그린모드'를 제공해 UPS 효율을 최대 97%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린모드는 우리나라처럼 전원 공급이 비교적 안정적인 국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절전모드로, UPS 성능에는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전력 소모를 최적화해주는 기능이다. 경쟁사의 동급 장비 대비 2~3% 높은 효율을 자랑하며, 국산 장비와 비교하면 10% 정도 높은 효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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