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뉴스 단신] 원산지 증명 간소화로 농산물 수출 지원 외

원산지 증명 간소화로 농산물 수출 지원
관세청은 3월부터 우리 농산물의 자유무역협정(FTA)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급한 각종 인증서가 별도의 절차 없이 FTA 수출에 필요한 원산지 증빙서류로 인정되도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이번 간소화 조치에 따라, 앞으로는 농관원이 발급하는 농산물 이력추적관리 등록증,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서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등 3종은 해당 서류만으로 원산지 증빙서류로 인정받게 된다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


성인들 5년에 한 번 독감 걸린다
성인들은 평균적으로 5년 마다 독감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국 임페리얼컬리지 (Imperial College) 런던 연구팀등이 'PLoS Biology' 저널에 밝힌 새로운 7-81세 연령의 총 151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주 독감에 걸린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다른 독감 유사 감염을 독감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968년에서 2009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9종의 주요 독감 형을 조사한 이번 연구결과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2년 마다 독감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고 나이가 들어가면 독감 감염 횟수는 줄어들어 30세 이후로는 약 10년에 두 번 가량 일정하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했다.


애브비 항암제社 파마사이클릭스 인수
애브비가 항암제 제약사 파마사이클릭스(pharmacyclics)를 21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는 파마사이클릭스와 함께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imbruvia, ibrutinib)를 판매하는 j&j를 제치고 이뤄진 계약이다.

애브비는 파마사이클릭스에 대해 최종 종가에 13%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261.25달러를 현금과 애브비의 주식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인수로 애브비는 특허만료를 기다리고 있는 ‘휴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제품 다각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학신문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