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규 교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1탄에서 저음의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로 ‘꿀성대’라는 별명을 얻은 김현규 교관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 다시 등장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서는 추운 날씨에 유격 훈련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유격 훈련 중 유격 체조를 할 때 등장한 김현규 교관은 여전히 멋진 목소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현규 교관처럼 꿀성대라는 별명을 갖기 위해서는 좋은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을 지녀야 한다. 최근에는 건강하면서도 멋진 목소리가 경쟁력의 한 요소가 되고 있다. 경쟁력있는 목소리를 가지기 위해 필요한 좋은 습관을 알아본다.
성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성대가 건조하면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없다. 성대는 많은 양의 공기와 접촉하는 곳에 위치해 있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다. 성대에 수분이 충분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윤활유를 뿌리지 않은 기계처럼 목소리에 잡음이 발생하고 심하면 성대 점막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목소리가 잠길 정도로 장시간 목소리를 냈거나 큰 소리를 냈다면 휴식시간이 필요하다. 성대는 가벼운 손상에도 상할 수 있다. 가벼운 손상이라도 누적되면 회복하기 어려운 손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먼지가 많은 곳에서도 말을 삼가야 좋은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
노래할 때는 자신의 음역에 맞는 곡을 선곡해야 한다. 노래방 등에서 자신의 음역보다 높은 음역을 가진 노래를 억지로 부르면 성대 질환이 생기기 쉽다. 노래를 부르다 자신의 음역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음을 낮춰 성대에 무리를 주지 않아야 한다.
좋은 목소리를 유지하고 싶다면 당장 금연해야 한다. 담배는 다양한 독성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성대 점막의 부종을 유발한다. 술, 커피, 콜라 등의 음료는 위산 역류를 일으켜 성대를 자극하기 때문에 되도록 적게 마시는 게 좋다. 성대가 자극을 받으면 성대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잠들기 전의 과식도 성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