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에서 대만이 자주 소개되면서 타이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타이완은 여전히 낯선 나라다. 지하철만으로 타이완의 곳곳을 구경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인 저자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80여 개의 도시를 여행하다 만난 타이완은 첫눈에 반할 정도로 설레고 특별한 곳이다. 타이완을 수없이 여행하며 찾아낸 멋진 곳과 자랑하고 싶은 명소를 하나라도 놓칠세라 꼼꼼하게 담았다. 숨은 핫스팟, 맛집, 쇼핑 리스트까지 콕콕 짚어준다. <두근두근, 타이완>이 특별한 이유는 타이베이를 지하철 노선별로 나눠 소개해, 쉽고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는 빨강, 초록, 파랑, 주황, 갈색 등 5가지 색깔의 지하철 노선을 따라 있는 대표 명소를 소개한다. 비타북스 刊, 392쪽. 1만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