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돌직구, 하체운동의 꽃 스쿼트 ‘어떻게' 하지?

입력 2015.01.09 11:08

유재석 돌직구가 화제다. 개그맨 유재석 돌직구의 주인공은 배우 한그루다. 한그루는 8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고 헬스장을 찾은 한그루의 모습에 유재석은 "그루 씨 지퍼를 너무 내렸다"고 말했다. 뒤이어 유재석은 "약간 의식하신 거 아닌가요?" 라며 "저럴 거면 뭐하러 위에 겉옷을 입습니까?"라고 한그루에게 유재석 돌직구를 날렸다.

유재석 돌직구의 주인공 한그루처럼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자신 있게 입고 싶다면 한그루가 선보인 스쿼트를 따라 해보자. 스쿼트는 별도의 기구가 필요하지 않아 추운 날씨에도 실내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하체 근육을 단련하고 싶은 남성뿐 아니라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고 싶은 여성에게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운동하고 있는 한그루 모습 방송 캡처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하체 근육이 발달하면 관절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에 스쿼트는 초기 관절염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스쿼트를 해서 허벅지 앞쪽 근육이 발달하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고 걸음걸이가 안정될 수 있어 무릎을 구부려도 통증이 적게 느껴진다.

스쿼트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그 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발뒤꿈치로 민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앉은 자세를 할 때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무릎 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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