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에 이승기 문채원이 참석했다.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은 제작보고회에서 훈훈한 모습을 보이며 서로의 매력을 꼽는 시간도 가졌다. 이승기 문채원이 출연하는 '오늘의 연애'는 '썸'을 담아낸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다.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은 영화에서 썸을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를 연기했다.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 문채원이 연기한 남녀처럼 썸만 타서 속 타는 남녀가 늘고 있다. 썸 타는 것 말고 진짜 연애를 하고 싶다면 '사랑에 빠지는 시간, 0.2초'를 공략해야 한다. 한 연구팀이 사람의 뇌가 이성에 반응하는 시간을 측정했다. 그 결과, 사람이 사랑에 빠질 때 분비되는 도파민·옥시토신·아드레날린·바소프레신 등이 뇌에서 방출되는 시간이 단 0.2초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감정을 인식하는 데 걸린 시간도 50초에 불과했다. 따라서 연애하고 싶다면 썸 타느라 긴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에게 매력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
또한 초콜릿을 함께 먹는 것이 연애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초콜릿은 사랑하는 감정을 자아내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어 사랑의 묘약으로 꼽힌다. 대표적인 성분이 신경자극물질인 '테오브로마인'이다. 이 성분은 폐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며,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 생산을 촉진한다. 또 초콜릿에는 상대방의 결점을 보지 못하게 도와주는 트립토판도 함유돼있어 상대방이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대의 사랑을 끌어내는 데는 스킨십도 효과가 있다. 포옹하거나 악수를 하는 등 가벼운 스킨십을 하면 체내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된다.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은 이성 간 로맨틱한 결속감을 갖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을 맞추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경우에도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