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의 첫 걸음은 세안…10분 이내 끝내라

입력 2014.11.28 11:50

여자가 거울을 보며 세안하고 있다
사진=조선일보 DB

피부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심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지식이나 연예인의 관리법을 무작정 따라 하면 오히려 피부를 망칠 수 있다. 피부 관리의 첫걸음은 올바른 세안이다. 세안만 잘 해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세안은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로 10분 이내에 끝내야 좋다. 물 온도가 40℃를 넘으면 피부와 모발을 감싸고 있는 천연 기름막이 손상되는데, 이는 피부 속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푸석하게 만든다.

샤워할 때는 샴푸를 가장 먼저 하고, 이후에 몸이나 얼굴을 씻는 것이 좋다. 얼굴이나 몸에 닿은 샴푸를 제거해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

자극이 강한 스크럽이나 세안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풍성한 거품이 나는 폼 클렌징은 세안이 잘 될 것 같지만 피부에는 더 많은 자극을 준다. 건성 피부라면 폼 클렌징보다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야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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