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두근두근 뇌운동법' 소개… '이해인 수녀와 암 환우의 만남' 취재記

월간 헬스조선 12월호

국내 유일 정통 헬스 월간지 '월간 헬스조선' 12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의 스페셜 리포트는 '치매, 예방할 수 있다-건강하고 섹시한 뇌 만들기'와 '자연주의 출산, 과연 정답인가?'이다. 치매의 원인, 증상을 집중 분석하고 치매에 걸렸을 때 어느 기관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뇌운동법으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조선일보·중앙치매센터의 '두근두근 뇌운동법'도 소개한다. 재미있게 풀 수 있는 12개 유형의 문제도 함께 실었다. 자연주의 출산은 '산모와 아이를 위한 상위 1% 출산법'으로 일부 주부 사이에 알려져 있다. 무통주사와 촉진제, 의사의 도움 없이 아기를 낳자는 트렌드가 상술(商術)인지, 아니면 진짜 산모와 아기를 위한 출산법인지 집중 해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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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에도 우리 국민들을 위로해주는 '국민 이모' 이해인 수녀가 암 환우들과 함께 웃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암환우와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해인 수녀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식품, 생활용품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을 파헤치는 '엑스파일' 코너에서는 최근 소비재에서 불고 있는 '프리(free) 열풍'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글루텐 프리 식품, 실리콘 프리 치약, 파라벤 치약이 대상이다.

"착한 음식들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는 내용의 책을 쓴 정재훈 약사, 통일보건의료학회라는 이색 학회를 창립한 전우택 교수(연세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간이식 후 최장기(22년) 생존 기록을 세우며 후배 간이식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이상준 간이식협회 회장을 이달의 'Health Leader'로 선정했다.

황건 교수(인하대 성형외과)의 '인문학 속 의사를 고찰하다', 김달래 원장(김달래 한의원)의 '냉증과 열증 사이' 등 의료 외 분야에서 끼를 발휘하고 있는 의사들의 칼럼도 인기다. 음식 전문기자 유지상의 '대한민국 맛집지도'에서 연말 모임을 위한 '파스타 맛집'을 소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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