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보라매병원, 입원환자 안전대피 합동소방훈련 실시 외

보라매병원,  입원환자 안전대피 합동소방훈련 실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 13일 동작소방서와 합동으로 병원 희망관 65병동 및 희망관 1층에서 대형 화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소방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기존의 복잡하고 일률적인 대형 화재현장 조치를 위한 행동 매뉴얼을 보다 현실적이고 병동별 상황에 맞도록 병동별 맞춤 매뉴얼로 개선하여 실시한 훈련으로서 병동 자체 소방대 및 전체 자위소방대의 임무 숙련도와 실제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총괄한 이은정 사무국장은 “금일 훈련은 환자가 입원한 병실에서 화재상황을 설정해서 실제 화재 발생시 환자의 안전한 초기 대처 및 최적의 피난경로를 파악하는 훈련”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병동별 상황에 맞는 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유럽 최초로 영국서 한인의사협회 창립

유럽에서 최초로 한인 의사들로 구성된 협회가 영국에서 창립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5일 런던 임페리얼대학에서 유럽 최초로 한인 의사들로 구성된 재영한인의사협회 창립을 기념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행사에서는 임성남 주영대한민국대사, 현철수 세계한인의사협회장 및 런던헬스포럼 회장단을 비롯해 의료기관,대학, 연구기관 및 보건의료기업 등 다양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진흥원 정기택 원장은 “유럽 최초의 한인의사협회인 재영한인의사협회가 창립되어 한국과 영국 및 유럽 간 보건의료분야 협력과 교류의 중요한 시금석이 마련됐다”고 의학신문은 보도 했다.

 

건강보험 급여기준 일제정비 작업 착수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작업이 진행된다.

17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대해서 전면적인 개편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건강보험 급여기준은 과도한 수준까지 진료를 금지하는 내용들이 포함돼 있어 환자들의 의료 선택권을 제약하고 의사들의 진료를 지나치게 규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복지부와 심평원은 의약계 단체, 환자단체,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기준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대대적으로 접수하기로 했다.

또 의약계 단체,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급여기준 개선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현행 급여기준의 문제점과 그 개선방안을 열린 자세로 함께 도출하기로 했다.

한편 급여기준 개선 건의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심평원 홈페이지 내 ‘급여기준 사이버 참여 시스템’에서 가능하고 오프라인 접수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6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오는 12월26일까지(우편물 도착날 기준) 받는다고 약사신문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