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패션 브랜드 론칭, 피부 관리 위해 30분 씻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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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 사진=조선일보 DB

고현정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가 화제가 되면서, 고현정의 피부관리법도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패션 브랜드 홍보를 위해 대중 앞에 선 고현정은 불혹 넘은 나이에도 탄력 넘치고 뽀송뽀송한 아기 피부를 자랑했다.

과거 고현정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밝힌 고현정의 피부 비결은 '솜털 세안법'이다. 일명 '고현정 세안법'이라 불리는 이 세안법의 핵심은 솜털까지 깨끗하게 닦는 것이다. 피부 오염물질이 솜털 뿌리 부분에 잘 생기는데, 이 때문에 얼굴에 각종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다.

고현정의 솜털 세안법은 우선 세안제로 거품을 충분히 내 솜털 결을 따라 바르면 된다. 코에서 볼 쪽으로, 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거품을 바른다. 이후 반대방향으로 거품을 문질러준다. 실제로 고현정은 이 세안법으로 한번 세안 시 30분 동안 얼굴을 씻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전문가는 솜털이 트러블의 원인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다만 세안을 할 때 솜털을 따라 오랜 시간 문질러 모공 및 땀구멍에 쌓이는 노폐물을 제거했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화장을 한 경우라면 거품을 충분히 내 이중 세안을 하고, 화장을 하지 않았다면 한 번 정도 거품 세안을 한 뒤 찬물로 헹궈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