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몽골 종합병원에 선진 의료기술 전수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한 해외 의료진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H⁺ 양지병원은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종합병원 선긴하이르칸(Songinkhairkhan)의 영상의학과 의료진 3명이 1주일간 H⁺ 양지병원에서 연수를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미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들 몽골 의료진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엠흐졸(SODNOMDARJAA ENKHZUL), 영상의학과 전문의 오르트 나삼(DAMDIN URTNASAN) 및 영상의학과 간호사 뭉흐 에르뎅(AYUSH MUNKH-ERDENE) 등이다. 

이들은 H⁺ 양지병원의 '인터벤션센터/영상의학센터 의료 교육과정'에 참여해 영상의학센터의 MRI, PET-CT, 초음파 촬영 및 판독법 등을 연수한 뒤 검진센터 유방초음파 및 인터벤션 시술과 내시경실 시술을 참관하고 매주 1회 개최되는 H⁺ 양지병원의 종합 컨퍼런스에도 참가했다.

몽골 의료진에 앞서 H⁺ 양지병원에는 올해 3월 체코 최고의 소화기학회(CGS) 내시경분과위원장인 빅토비카 네모크니체병원의 우르반 소화기센터장이 견학 방문을 했으며 6월에는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터 치료내시경 권위자인 닥터 푸리 박사(인도 최고 종합병원인 G.B 팬트(Pant)의 소화기센터장)가 소화기병센터를 견학한 뒤 시술 참관을 하는 등 해외 의료진들의 견학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H⁺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해외 의료진 연수는 국내 선진 의료기술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다"며 근래 외국인 환자들의 진료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외 의료진 연수도 함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병원장은 "H⁺ 양지병원의 특화분야인 소화기병센터, 인터벤션센터 암통합케어센터, 자궁근종센터 등 전문화된 진료센터와 첨단 의료시설을 통해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 의료진에게 전수하고 아시아권은 물론 미주와 유럽 등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하는 한편, 지속적인 연수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H⁺ 양지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몽골 의료진인 영상의학과 엠흐졸 전문의는 "H⁺ 양지병원의 최첨단 영상의학장비를 직접 보고 시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비록 연수 기간은 짧지만 한국에서 진료받고 싶어하는 몽골 환자들이 많은 만큼 이번 기회에 보고 배운 것을 토대로 몽골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 양지병원은 11월 2일 몽골과 러시아권 환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중구 광희동 주민센터 앞에서 정형외과·신경외과·산부인과·내과 분야의 나눔 치료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