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M멤버 헨리와 개그우먼 이국주 사이의 열애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헨리가 20일 SNS에 이국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 거기 덧붙여 "여러분…이 여자가 제 여자친구 맞습니다!"라는 글까지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헨리는 이국주에게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을은 쌀쌀한 날씨에 마음마저 쓸쓸해진다. 이때 마음 따뜻한 연애를 하고 싶다면 '사랑에 빠지는 시간, 0.2초'를 공략해야 한다. 미국 시러큐스대 심리학과 연구팀이 사람의 뇌가 이성에 반응하는 시간을 측정했다. 그 결과, 사람이 사랑에 빠질 때 분비되는 도파민·옥시토신·아드레날린·바소프레신 등이 뇌에서 방출되는 시간이 단 0.2초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사실인 것이다. 또한,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감정을 인식하는 데 걸린 시간은 50초에 불과했다. 따라서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에게 매력적인 모습을 어필해야한다.
상대방의 사랑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스킨십이 특효다. 포옹을 하거나 악수를 하는 등 가벼운 스킨십을 하면 체내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된다.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은 이성 간 로맨틱한 결속감을 갖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뿐 아니라 눈을 맞추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경우에도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된다.
스킨십이 어렵다면 초콜릿을 함께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사랑의 묘약으로 꼽히는 초콜릿에는 사랑하는 감정을 자아내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다. 이중 대표적인 성분이 신경자극물질인 '테오브로마인'이다. 이 성분은 폐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며,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엔돌핀 생산을 촉진한다. 또,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각성효과를 내는 카페인과 상대방의 결점을 보지 못하게 도와주는 트립토판도 함유돼있어 상대방이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