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의료기기 R&BD 지정병원 선정’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9월 25일(목) ‘병원-기업 상시연계형 R&D 플랫폼 및 의료기기 기술개발’ 사업에 분당서울대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의료기기 R&BD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첨단 의료기기 분야는 환자 진료와 임상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기에 선진국은 병원-기업간 R&D 착수단계부터 아이디어 교류, 컨설팅 등 긴밀한 협력으로 의료기기의 신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병원은 진료위주 운영 등으로 의료기기 기업과 공동 R&D 등 연계협력이 미흡한 실정 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산업부는 ‘병원-의료기기 기업간 상시연계 R&D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였다.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2016년까지 10위권 내로 진입시킨다는 비전 설정과 함께 사업에 총 150억원의 투입을 결정, 국내 주요 대학병원 총 15개 기관이 사업 지원에 신청하였다.
그 결과 분당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성모병원이 의료기기 R&D 선정병원으로 결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방사선, 비전리 진단치료기기분야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이철희 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활성화와 대한민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속에 연구개발·임상시험·인허가·생산에 이르기까지 첨단 의료기기 제품의 개발과 헬스케어산업 발전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서울식약청 “의료기기 업계 애로사항 청취하겠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의료기기법 위반 주요사례 및 사후관리 체계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자 9월 26일 오전 10시 서울식약청(서울시 양천구소재) 별관 3층에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의료기기법 위반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체계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업체의 2차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추후 의료기기 제도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청은 이 자리에서 의료기기법 위반 주요사례 의료기기 사후관리체계를 설명하고 의료기기업계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
백혈구 수치로 수술 회복기간 예측
혈액검사를 통한 백혈구 활동률로 수술환자의 회복속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 스탠포드의대 게리 놀란(Garry P. Nolan) 교수는 고관절대체술을 받은 환자의 회복속도를 알아보기 위해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혈액 속 백혈구 활동이 활발할 경우 회복속도가 5~7일인 환자도 있었지만 이에 비해 활동이 늦거나 감소한 환자는 30일 이상 걸리기도 했다.
놀란 교수는 "연구결과 백혈구 수치가 술후 환자의 예후와 강한 상관관계가 있었다"며 "기타 수술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면 단순 혈액검사로 환자의 회복정도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결과는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됐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