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질환 치료 수인재한의원이 틱장애 환우를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인재한의원은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질환을 선정하여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수인재한의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brain119)을 통해 진행된다. '좋아요!'만 눌러도 500원의 적립금을 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쌓은 모금액은 틱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질환이나 적절한 배려를 받지 못하는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우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기획되었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가정형편으로 치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와 틱증상이 성인으로까지 이어져 취업활동에 어려움으로 생활에서 어려움을 가진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인재한의원 안상훈 대표원장은 "틱장애나 뚜렛증후군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분들에게 작은 힘을 드리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모금을 통한 도움은 시작일 뿐이고, 알려지지 않은 질환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캠페인의 최종 목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