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선정 외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선정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 전문위원(Review Board)으로 선정되었다.

의약학단 전문위원은 한국연구재단의 PM(Project Manager)으로 미래부와 교육부의 주요 국가연구과제에 대한 ‘재단 사업 평가자 후보 추천’, ‘평가자의 심사결과 검토’, ‘학문단장의 자문역할’, ‘성과소개서 검토 업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범준 교수는 피부과학분야를 담당, 2014년 9월 1일부터 2년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밖에도 김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등의 지원을 받아 유수의 연구 과제를 수행함은 물론, 보건복지부·식약청 의료기기위원회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자체규제 심사위원 및 임상전문가 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피부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존슨앤존슨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2015년 초기 임상시험 시작

4일 존슨앤존슨사는 덴마크 바이오테크 기업인 Bavarian Nordic BAVA.CO 로부터의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이 2015년 초반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 달 GSK사의 백신이 인체 대상 조기 임상시허믈 하기로 결정했고 캐나다 정부 연구팀에 의해 개발 가을에 NewLink Genetics NLNK.O사에 라이센스가 주어진 백신 역시 테스트될 계획이다.

존슨앤존슨사는 "에볼라바이러스가 대유행하려고 하는 위기 상황으로 인해 서아프리카에서 유행하고 있는 에볼라 자이레종에 초점을 맞추어 빠른 시간내 임상시험을 할 것이다"라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

 

수면의 질 떨어지면 뇌 일찍 퇴화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사람은 뇌 퇴회 속도가 빨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클레어 섹스톤(Claire E. Sexton) 교수는 평균 54세인 남녀 147명을 대상으로 3.5년간 추적관찰했다.
 
참가자들의 수면에 관한 설문조사와 함께 MRI 촬영을 통해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수면의 질이 나쁜 사람일수록 오른쪽 전두엽 피질 내 부피가 감소하거나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섹스톤 교수는 "연구결과 대뇌 피질 위축과 수면의 질은 상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어느 것이 선행원인인지에 대해서는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결과는 Neurology에 발표됐다고 메디컬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