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SENDEX 2014 폐막 외

SENDEX 2014 폐막

고양시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국내 종합 복지 산업전인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4(Senior & People with Disabilities Expo 2014, 이하 SENDEX 2014)’가 3일간 2만 6천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지난 달 3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SENDEX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6년 연속 유망전시회로 선정됐으며, 세계전시연맹(FUI) 국제인증 3회 연속 획득한 전시회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SENDEX는 국내 최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총 180여개 업체 65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총 2만 6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시에는 복지용구 뿐만 아니라 700만 은퇴세대의 노후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내년에는 2015년 9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 피부과학 권위자 은희철 교수 영입

국립암센터는 서울대학교 피부과학교실 은희철 교수를 1일자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은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피부연구학회,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한국의학교육학회 용어 연구회 등의 회장 및 이사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피부과학회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제 22차 세계피부과학회 대회장을 맡아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한국 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피부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

 

식품위생법 위반한 막걸리 제조업체 행정처분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실시한 부산합동양조 장림제조장 및 연산제조장 위생점검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적발해 19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식약청은 해당 위반사항이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 처분이 가능한 사항이라며 위반행위 내용이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끼칠 우려가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식약청은 해당 제조장에 대하여 식품위생법 위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의학신문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