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환자, 동맥경화로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 높다
중앙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정수·최상태 교수 연구팀은 최근 ‘통풍 환자에서 혈청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신장 기능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송정수 교수는 “동맥경화가 지속되면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출혈이나 뇌경색 등의 중풍, 만성 신부전 등이 생길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통풍 환자는 동맥경화라는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1500件 간이식수술 달성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6월 12일 1500번째 간이식수술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96년 5월 ‘뇌사자 기증 첫 간이식수술’에 성공한 이후 ‘국내 최초 무수혈 간이식수술 성공’(2001년)과 ‘국내 최연소 간이식수술 성공’(생후3개월/2002년) 등에 이어 첫 간이식수술 성공 후 18년만에 1500번째 간이식수술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석구·조재원·권준혁·김종만·최규성 교수팀은 현재까지 생체 간이식 1160건 과 뇌사자 간이식 340건 등 총 1500건의 간이식수술을 실시해 왔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
여약사 60명, 가출소녀 돌봄약국 길거리 홍보
위기에 노출된 가출소녀들을 위해 여약사 60명이 거리 홍보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광진구, 성북구, 은평구, 마포구,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등 가출소녀들의 유입이 많은 8개 특정지역을 찾아 일제히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강서구 등 8개 특정지역과 각구 여약사위원들이 참여해 23개구 103개 약국에서 가출소녀 돌봄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권영희 부회장은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녀들의 가출을 사전 예방하고 위기에 놓인 청소녀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의학신문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