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가 회춘을 돕는다’는 통설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의대 연구진은 인간으로 치면 20대에 해당하는 쥐의 피를 뽑아 60대에 해당하는 쥐에게 반복적으로 투여한 뒤 기억력을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젊은 피를 투여받은 쥐의 기억력이 그렇지 않은 쥐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젊은 피를 받은 늙은 쥐가 뇌의 해마(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에서 뉴런 연결이 다시 발달하는 걸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에 실렸다.
이와 별도로 또 다른 의학 저널 <사이언스>는 하버드대학 의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젊은 쥐의 피에서 늙은 쥐를 젊게 만드는 단백질 GDF11을 찾아 늙은 쥐에게 투여했다. 그 결과, 단백질을 받은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운동 능력이 상승하고 뇌 속 혈관도 늘어났다. 연구진은 “GDF11 단백질은 인간에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월간헬스조선 7월호(38페이지)에 실린 기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의대 연구진은 인간으로 치면 20대에 해당하는 쥐의 피를 뽑아 60대에 해당하는 쥐에게 반복적으로 투여한 뒤 기억력을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젊은 피를 투여받은 쥐의 기억력이 그렇지 않은 쥐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젊은 피를 받은 늙은 쥐가 뇌의 해마(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에서 뉴런 연결이 다시 발달하는 걸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에 실렸다.
이와 별도로 또 다른 의학 저널 <사이언스>는 하버드대학 의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젊은 쥐의 피에서 늙은 쥐를 젊게 만드는 단백질 GDF11을 찾아 늙은 쥐에게 투여했다. 그 결과, 단백질을 받은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운동 능력이 상승하고 뇌 속 혈관도 늘어났다. 연구진은 “GDF11 단백질은 인간에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월간헬스조선 7월호(38페이지)에 실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