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뮤직페스티벌 개최
7월 2일(수), 본관 1층 로비에서 병원직원, 입원환자 및 지역주민 등 약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병원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초청해서울경찰악대 및 서울경찰홍보단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경찰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접촉 기회확대와 입원환우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안정 등 빠른 회복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심장재단 후원자들 건강검진 지원”
한국심장재단과 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인 `세브란스 체크업`은 2일 재단 후원자들의 건강검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심장재단은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후원자들에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은 "세브란스 병원과 협약을 맺고 후원자들에게 건강검진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후원자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
골반검사 정기적으로 할 필요없어
골반에 별다른 이상증상이 없는 여성은 정기적인 골반검사가 불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니애폴리스보훈병원 한나 블룸필드(Hanna E. Bloomfield) 박사는 정기적인 골반검사의 해악에 대한 32건의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8개 연구(4,576명)에서 11~60% 여성이 골반검사에 대해 고통과 불편함을 호소했으며, 7개 연구(10,702명)에서는 10~80% 여성이 두려움이나 불안, 당혹스러움을 지적했다.
새로 발표된 미국내과학회(ACP) 가이드라인에서도 정기적 여성 골반검사에 이익이 없다는 내용이 게재됐다.
학회는 그러나 새 가이드라인은 골반검사에만 적용될 뿐 자궁경부암 검사는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