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이선균 노가리 라면’ 질책, 건강에도 안 좋아

배우 이선균이 노가리 라면을 끓이다 아내 전혜진에게 질책을 들었다.

어제(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선균이 방송에서 ’노가리 라면‘을 직접 끓인 것. 그런데 그때 갑자기 아내 전혜진이 보낸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전혜진은 영상에서 “남편이 노가리, 파, 해물 넣고 라면 끓이는 것을 좋아한다”며 “왜 칭찬을 안 해주냐고 묻는데 그건 먹어보면 알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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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배우 이선균처럼 라면에 해물을 넣어 얼큰한 국물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맛에 속아 매일 라면을 먹는다면 몸은 병든다.

개인 일일 권장 나트륨은 1968mg이다. 그런데 라면 한 개에는 보통 2075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속 수분이 줄어들며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 또한 라면은 튀긴 식품인 만큼 지방량도 상당해 120g 당 500kcal의 열량을 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겐 금물이다.

그래도 라면을 먹고 싶다면, 끓는 물에 데친 면발을 건져낸 후 새로 끓이자. 라면의 열량을 100kcal 이상 낮추고, 지방량도 반 이상 줄일 수 있다. 라면을 다 끓인 후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어 칼슘 함량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