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남병원,카네이션 사랑 나눔 행사 열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5월 15일(목) 스승의 날을 맞아 환자들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주영 재활의학과 과장은 “환자분들 대부분이 직원들보다 연배가 높으시다. 환자분들을 치료한다고 하지만 인생의 선배로서, 스승으로서 배우는 것이 더 많다. 스승의 날을 맞아 환자분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더욱 섬기는 자세로 진심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재활치료사들을 중심으로 한 서남병원 직원은 천과 리본을 이용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이정호 재활치료센터 팀장은 “직원들의 긍정의 기운이 병마로 지친 환자분들에게 전달되어 치유에도 도움을 주고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식약처, 가정용 살충제 234개 제품 '안전성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 유통 중인 살충제 4개 성분(레스메트린, 사이퍼메트린, 프탈트린, 퍼메트린)이 함유된 68개 업체 257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을 재검토해 이중 58개 업체 234개 제품에 대해 허가 사항 변경 및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살충제 사용 전 반드시 제품에 기재된 용법․용량 및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국내 살충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외국의 유해사례 및 조치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최신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 재검토를 실시하겠다"고 푸드투데이는 보도 했다.
조기폐경이 심부전 위험인자
평균연령 50세 쯤에 오는 자연폐경보다 시기가 이른 조기폐경이 심부전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팀은 1997~2011년 유방암 검진에 참여한 22,256명의 여성을 12년간 추적관찰 결과, 46~50세 사이 폐경을 맞은 여성은 50~54세에 폐경이 온 여성보다 심부전증 위험이 4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경연령이 1년씩 늦어질수록 심부전 위험은 2%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구결과는 조기폐경이 심부전증의 한 인자임을 밝혀냈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