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NEJM 리뷰 논문 저자 선정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김지수 교수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ish Journal of Medicine, NEJM)의 리뷰 논문 저자로 선정됐다.
이 저널의 리뷰 논문에 한국인 저자가 선정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김 교수는 양성돌발체위현훈에 대한 리뷰 논문을 NEJM 370호(2014년 3월 20일 발간)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 2017년 매각 예정
연세의료원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2017년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 준공 이후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대형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이 골조 시공업체로 선정돼 지난해 12월부터 공사에 돌입한 상태로 10개월간의 골조공사후 2016년 하반기 공사를 마무리 하고 2017년 개원을 준비중이라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
잠버릇 험한 노인 파킨슨·치매 위험
잠을 잘 때 잠버릇이 심한 노인의 경우 파킨슨병이나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수면장애클리닉 윤인영 교수팀은 60대 이상 348명을 대상으로 야간수면다원검사 실시 결과, 렘수면 행동장애를 보인 7명 중 3명은 파킨슨병에병발된 장애로 나타났다고 Sleep에 발표했다.
따라서 고약한 잠버릇이 있거나 렘수면 행동장애로 진단을 받았다면 파킨슨병이나 치매 등 뇌 퇴행성 질환의 예방차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윤 교수는 강조했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