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중앙대병원, 전남 영광 다문화가정 찾아 의료봉사 외

중앙대병원, 전남 영광 다문화가정 찾아 의료봉사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간 전남 영광 지역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중앙대병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의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은 이번에 KRX재단에서 새롭게 마련한 이동검진버스를 처음으로 이끌고 전남 영광군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이동무료진료를 시행하게 됐다.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 이상훈 단장은 “최근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에 수도권 역외에 자칫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밀집지역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아내분비학회, 초등 보건교사 대상 성조숙증 강연

대한소아내분비학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초등학교 보건교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성장과 사춘기발달 평가 및 관리’라는 주제 아래, 성조숙증의 증상 및 진단과 치료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아이들의 성장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을 시, 이를 의학적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건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김호성 회장은 “이번 강연이 보건교사가 학급 내에서 아이들의 발달과정을 관찰하고 성조숙증을 1차로 발견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

 

서울여자치과의사회 조선경 13대 집행부 출범

서울여자치과의사회는 지난 1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조선경 부회장을 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선경 신임회장은 김희경 수석부회장, 강종미·조은수 감사와 함께 서여치를 이끌어가게 됐다.

12대 집행부의 임기를 마친 허윤희 회장은 지난 2년간 관심을 갖고 도와준 회원, 같이 일한 이사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심현구 부회장(치협), 정철민 회장(서치), 심경숙 부회장(서치), 안민호 회장(경희치대 동창회), 이민정 홍보이사(치협), 김정림 회장(대여치 4,5대), 최영림 회장(대여치)을 비롯해 역대 서여치 회장들이 참석했다고 덴탈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