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증, 환자안전 중심으로 강화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의료기관 인증* 1주기(’11~’14년, 4년)가 올해로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2주기 인증기준을 개발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2주기 인증기준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 수준을 담보하기 위해 1.국제적 수준으로 인증기준을 개선하고, 2.조사 판정 수준을 상향 조정하는 한편, 3.인증받은 의료기관의 사후관리를 강화하였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더욱 안전해진 2주기 인증기준을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들이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을 믿고 우선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높여 2주기 인증제도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의료원, 상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의료원은 지난 2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14년 상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에 정년퇴임을 하는 교수는 고명규 안과 교수, 김인순 혈액종양내과 교수, 안유헌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이승로 교수 등 총 4명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의료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14명의 정년퇴임자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
채식하면 혈압 감소에 도움
주로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이 혈압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일본 국립 뇌심혈관센터 요코 요코야마(Yoko Yokoyama) 박사는 평균연령 46.6세인 21,604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결과, 채식 식단은 육식 식단보다 평균 수축기혈압을 6.9mmHg, 확장기혈압을 4.7mmHg 정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고, 311명을 대상으로 한 또다른 대조임상시험에서도 채식 식단군의 평균 수축기혈압이 4.8mmHg, 확장기혈압이 2.2mmHg 정도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요코야마 박사는 "연구결과는 채식이 혈압을 감소시키는데 비약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