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분당서울대병원,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 1,000례 돌파 외

분당서울대병원,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 1,000례 돌파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과장 김용범)가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을 시작한 지 약 4년 반 만에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기념식은 6일 오후 4시 분당서울대병원 본관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은 3-4개의 구멍을 내는 기존 복강경 수술과 달리 배꼽부위에 하나의 절개창만을 내는 방법으로 부인과 영역 수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수술방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이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을 지난 2009년 6월 처음으로 시행했다.

산부인과 과장 김용범 교수는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은 흉터에 민감할 수 있는 여성에게는 그 중요성이 높고,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여러 합병증의 위험도 낮출 수 있어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체내 봉합 등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전문의의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복지부, 전공의 수련 주당 80시간 단계적 시행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일정을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대책에 대해 의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내용으로 수정 제안해온 바, 대한의학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해 변경키로 했다.

아울러, 이러한 수련환경 개선대책의 실효성있는 이행을 위해 수련환경 개선 평가기준과 연차별 수련과정의 이수여부 확인 결과의 적용방안 수립·검토 시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현장 전공의의 참여를 확대키로 하였다.

복지부는 이번 변경조치가 의료기관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면서, 제도변화에 따른 수련현장의 충격을 보다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했다.

올해 첫 칫솔 바꾸는 날은 '어르신 미소찾기'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는 올해 첫 '치과위생사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에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보건행사를 진행한다.

협회는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해 각 시·도 치과위생사회로 협조 공문을 발송한 상태며, 2월 말까지 노인 대상 구강보건교육용 파일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파일에는 ▲틀니 및 임플란트 관리법 ▲치주병 예방 ▲노인 틀니 및 임플란트 건강보험 변경사항 등 노인용 맞춤형 교육자료가 포함된다.

한편 2009년 시작된 '치과위생사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은 치위협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칫솔교환 주기를 홍보하는 행사라고 덴탈투데이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