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헌신할 50년, 부산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 총회개최 외

헌신할 50년, 부산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 총회개최

부산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단장 조승진, 이하 "봉사단")은 지난 1월 6일 건협 부산센터에서 지난 한해를 결산하고 2014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총회를 개최했다.

단장외 총 32명으로 구성된 부산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은 지역인근 주민 중 봉사정신이 남다른 여성들로 구성되어있다.

이 봉사단은 2013년 지난 한해동안 성우원, 양지비젼센터 및 안심노인종합복지관 등 13개처에서  연인원 243명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4년 월 1회 이상 연간 12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조승진 단장은 “협회 창립 50주년을 앞둔 시점에 어려운 지역민을 찾아 우리사회 저인망을 높이는 사회공헌활동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상습 임금 체불 의료기관 5곳 공개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현황’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고용노동부에 신고 된 상습 임금체불 의료기관은 총 5곳으로 나타났다.

체불로 명단이 공개된 의료기관 사업주는 병원급 의료기관 사업주 4명과 의원급 의료기관 사업주 1명으로, 적게는 3400만원부터 많게는 1억2000만원을 체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의료기관 중 일부는 2012년에 지방세 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오른바 있으며, 명단이 공개된 의사 중에는 전직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했던 인물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사업주들은 이름, 나이, 주소, 사업장명, 소재지 등 개인정보와 3년간의 임금 체불액이 관보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지방고용노동관서 게시판 등에 2016년까지 공개된다.

임무송 고용노동부 근로개선정책관은 “명단공개와 신용제재가 임금체불에 대한 사업주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정부도 임금체불 예방과 권리구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학신문은 보도 했다.

비위생 붕어빵 원료 제조업체 등 33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 호떡, 호두과자 등에 사용하는 팥앙금, 반죽 등의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위생점검을 실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3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토록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구 이동이 많은 상가,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주변의 가두판매점 및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업체 등에 원료를 납품하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했으며, 지자체, 시민감시단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 맞춤형 특별단속 실시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관련 업계는 철저한 유통질서 확립과 위생관리에 힘써 줄 것과 소비자는 불법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각각 당부했다고 식품뉴스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