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튼튼병원,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온정 나눔
수원 튼튼병원(김동현 병원장)에서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의료 나눔 행사를 가졌다.
17일 수원 미나리광 시장에서 열린 튼튼 의료나눔 행사는 수원 튼튼병원 및 미나리광 시장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열린 것으로 50여명의 시장상인과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혈압과 혈당, 척추ㆍ관절 건강 등을 검진하고 재활치료와 셀프운동법 강좌 등을 제공했다.
건보공단, 거짓·부당청구신고인에게 포상금 지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를 신고한 사람들에게 3억원에 가까운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공단은 지난 17일 ‘2013년도 제3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건강보험 진료비 64억 205만원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내부종사자 등 22명에게 총 2억 6012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 지급키로 결정한 포상금은 공단에 접수된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해당 요양기관을 현지조사하거나, 공단이 자체 확인해 총 64억 205만원의 부당청구금액을 확인한데 따른 것이다.
최근에는 사무장병원과 보험사기로 인한 부정행위를 신고하는 내부종사자의 신고가 증가하고 있고 이번 심의 27건 중 10건이 개설기준위반 요양기관이다.
공단 관계자는 “사무장병원과 보험사기는 환자유인, 불법 의료행위 등으로 의료의 질적 서비스가 저하되고 불필요한 국민의료비 지출증가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되고 있어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약사공론은 보도 했다.
국내 대장암 수술환자 60대가 최다
국내 대장암 수술환자는 60대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3기때 가장 많이 조직검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8일 결장 및 직장, 에스장절제술을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2개 지표를 종합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보다 수술사망률과 입원일수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영역 가운데 외과의 암병기 기록률 등 진단적 평가 및 기록충실도에서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90%로 높았다.
하지만 항암화학요법은 77.22%이며 수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은 72.25%로 치료영역의 지표에서는 낮았다.
방사선치료가 필요한 직장암에서 방사선치료율이 상급종합 88.24%, 종합병원 65.16%, 병원 36.84%로 의료기관 간에 차이를 보였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