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고신대복음병원 장기려기념 암센터 개관식 외

고신대복음병원 장기려기념 암센터 개관식

지방 암센터병원의 원조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12월 12일(목) 오전 11시부터 장기려기념암센터 중앙로비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한 장기려기념암센터에는 방사선종양센터와 소화기,간센터, 건강증진센터, 강당과 다학제센터, 국제진료센터가 들어섰고 옥상정원과 에바 에머슨의 가족소풍, 미소 등 각종 미술작품 등을 마련해 환자가 심신을 안정시키고 병을 호전시킬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제공한다.

이상욱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환자 중심의 암 통합진료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장박사님의 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새롭게 오픈하는 건물의 이름을 ‘장기려 기념 암센터’로 정했다”며 “노아의 방주 모양을 본 딴 중앙로비는 병원을 방문하는 연 40만명의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복지부, '맞춤형 보건복지 3.0' 추진

보건복지부가 올 한해동안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이 추진한 정부 3.0 우수사례 총 15건을 선정하고, 이를 유형별로 소개하는 '정부 3.0 우수사례집'을 펴냈다.

12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우수사례집은 새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 정부3.0'의 가치가 반영된 복지부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대내·외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정부 3.0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발간했다.

수록된 사례들은 복지부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개최된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10.15∼11.24)에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 3차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15개의 우수과제들이다.

신준호 복지부 창조행정담당관은 "이번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맞춤형 보건복지를 향한 정부 3.0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타 기관에도 파급돼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부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3.0 우수과제들을 발굴해 확대 추진할 계획" 이라고 의학신문은 보도 했다.

 

한양대병원, 3년 연속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병원측은 “3년 연속 1등급”이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항목별 높은 평가를 받아 심혈관 질환분야의 최우수 의료 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상급종합병원 43곳, 종합병원 143곳 등 모두 186개 기관의 지난해 진료분 1만8029건, 진료비 1442억원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막힌 심장 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시행됐는지, 진료과정과 중증 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 등이었다.

임헌길 한양대병원 백남심장센터 소장은 “심근경색 환자는 얼마나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더욱더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노력해 최상의 진료를 하겠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