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개원 2주년 기념식 성료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12월 2일(월) 2층 이화홀에서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대목동병원 유권병원장을 비롯하여 이화의료원 관계자와 서남병원 직원 250여명이 참석하여 개원 2주년의 성과를 공유하며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병원발전에 이바지한 친절 및 성실직원, 공로직원 20명에게 표창 및 시상을 수여했다.
김준식 병원장은 “개원 2주년을 맞은 올해는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공공병원으로 우뚝 선 뜻 깊은 해이다. 열정과 헌신으로 애써주신 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서남병원은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이자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플란트 골유착 높이려면 자외선 조사
치과 임플란트 시술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임플란트와 뼈의 유착 비율은 50~60%에서 증가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자외선이 해결 방안으로 등장했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이재훈 교수는 티타늄 임플란트에 자외선을 쐬어 표면 처리한 결과 초기 고정력이 향상되고 골유착 정도도 향상되는 등 골융합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를 Impalnt Dentistry에 발표했다.
이 교수는 성견(成犬)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임플란트의 초기 고정력이 약 1.5배 증가했고 임플란트 표면의 골유착정도가 잇몸 아래쪽의 피질골에서 95%까지 증가됐다. 또 새로운 뼈 형성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에 사용한 방법은 임플란트 표면이 탄화수소 등의 유기물에 의해 오염되어 골유착을 떨어뜨리는 생물학적 노화현상을 자외선으로 개선시키는 방법 이라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했다.
언제 어디서든 문의 가능한 ‘치매상담콜센터’ 개통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치매상담콜센터가 개통된다.
2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일부터 ‘치매상담콜센터’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치매상담콜센터는 치매환자나 그 가족, 전문 케어제공자, 치매에 대해 궁금한 일반 국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899-9988’로 전화하면 24시간, 365일 연중 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해외 국가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이 전화를 이용한 치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치매상담콜센터개통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느라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경우, 가족이 치매임을 드러내지 않고 상담을 원하는 경우, 야간에 상담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