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 없애려면 겨울에도 선크림 발라야

입력 2013.11.21 09:00

여성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있다
사진= 조선일보 DB

흔히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철 필수품이라고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피부건강을 위해서라면 사시사철 바르는 게 좋다. 여름이 아닌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자외선 차단제는 다크서클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곤하면 생기는 줄로만 알았던 눈 밑 다크서클이 자외선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멜라닌을 활성화시키는 주범인데, 멜라닌은 피부의 색소침착을 일으킨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면 멜라닌 생성을 막아 다크서클을 예방할 수 있다.
 
잔주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잔주름은 각질층이 두껍고 뻣뻣할 때 쉽게 생긴다. 해외 구에 따르면, 자외선의 약 90%를 차지하는 자외선A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각질이 잘 생기고 피부의 표피층이 두꺼워진다. 자외선A는 햇빛이 약하거나 날씨가 흐려도 항상 존재하므로,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한편,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타입에 따라 잘 선택해야 한다. 건성피부에는 로션이나 크림타입이 좋고, 지성피부에는 묽은 플루이드 타입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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