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의 '아가씨와 건달빵', 녹차와 함께 곁들이세요

이미지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이 만든 '아가씨와 건달빵'이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야간매점 메뉴로 선정됐다. '아가씨와 건달빵'은 식빵에 버터를 바르고 바삭하게 구운 뒤 꿀을 바르고, 그 위에 소금을 살짝 뿌려 구운 마늘과 새우를 올려 바질과 통후추로 마무리하는 요리다. 류수영의 '아가씨와 건달빵'을 맛본 출연자들은 "여자들이 되게 좋아할 것 같은 맛이다", "짭짤하면서도 달콤하니까 참 매력적이다" 등의 호평을 내렸다.

류수영이 만든 '아가씨와 건달빵'에 들어있는 마늘은 위암·폐암·유방암 등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작용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혈관 질환 치료와 치매 예방, 당뇨병 식이요법에 효과적이다. 새우는 '총각은 새우를 먹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방에서는 남성의 양기를 북돋워 주고 스태미너의 원천인 신장을 강하게 하는 강장식품으로 친다. 또한, 새우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데, 값비싼 새우보다는 중간크기의 새우가 이런 영양소를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새우의 영양 성분은 100g당 단백질 20g, 칼슘 2.7g으로 단백질과 칼슘의 밀도가 멸치보다 높다고 알려졌다. 

아가씨와 건달빵을 건강하게 먹으려면 녹차를 같이 곁들이면 좋다. 식빵처럼 밀가루가 주된 성분인 음식은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포만감이 낮아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할 음식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음식과 함께 녹차를 마시면 높아진 혈당을 낮추고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쥐를 대상으로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EGCG)과 옥수수 전분을 투여했더니 항산화 성분과 옥수수 전분을 함께 투여받는 쥐가 옥수수 전분만 투여받은 쥐보다 혈당 증가 폭이 50%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