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섬유 전문기업 웰크론이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선다.
웰크론은 대한아토피협회와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토피 환우들을 돕기 위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우호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하게 된다. 웰크론은 ▲매장 사원 아토피 상담사 교육 ▲아토피 예방 교실 ▲친환경 위생용품 등을 활용한 나눔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웰크론은 오는 11월부터 대리점 브랜드 '세사리빙(SESA Living)' 백화점브랜드 '세사(SESA)' 할인점브랜드 '세라피(SERAPY)' 등 자사 침구 브랜드의 영업·판매 사원을 대상으로 아토피 상담사 교육을 진행한다. 직원들의 아토피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아토피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 환경개선법, 아토피관련제품 등을 상담할 수 있도록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직원에게는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인증하는 '아토피 상담사'를 수여한다.
또한 웰크론은 각 기관과 연계해 아토피 상담사를 강사를 초청, '아토피 예방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년 실시하는 웰크론그룹의 산행, 마라톤, 행군 등 정기 행사에 아토피 예방 캠페인을 적용해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웰크론은 이번 업무 협약식과 함께 아토피 환우들에게 알러지방지 침구 '세라피'를 기부했다, 웰크론의 알러지방지 침구 원단은 고밀도 극세사로 제작, 아토피 발생의 원인으로 알려진 집먼지진드기의 서식 및 이동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