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강아지 사랑, 건강 효과 덤으로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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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 웨이보 제공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인 페이가 강아지와 함께한 다정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7일 페이는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누나 빨리 뽀뽀해 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강아지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애완견이다. 애완견은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에겐 배려심을, 외로운 사람들에겐 위로를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을 지켜주기도 한다. 애완견의 숨겨진 능력에 대해 알아봤다.

◆스트레스 해소=애완동물을 껴안으면 심장의 리듬이 서로에게 전달돼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애완동물을 쓰다듬는 것만으로 혈압이 내려갔다. 애완동물은 속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돼 주기 때문에 정신건강에도 좋다.

◆신체 활동량 증가=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애완견을 키우는 어린이들이 그렇지 않은 가정의 어린이들보다 평소 신체활동량이 더 많았다. 연구팀은 7일간 2065명의 9~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활동량을 조사한 결과,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의 어린이들은 하루에 11분을 덜 앉아 있었으며 360걸음을 더 걸었다.

◆당뇨병 완화=
선천적으로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은 저혈당증 쇼크로 금방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이때, 특별히 훈련된 애완견이 환자들의 신체 냄새를 맡아 혈당 수치를 감시할 수 있다. 혈당 수치가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혀로 핥아 신호를 준다.

◆자폐증 치료 효과=자폐증이 있는 아이가 애완견과 함께 있으면 불안하고 공격적인 행동이 줄어든다고 한다. 특히, 자폐증 아이들이 야외로 외출할 때 불안한 증세가 심해지기 때문에 이때 애완견과 함께 외출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