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성주, '불가리아 버거' 영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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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빠어디가 캡처
김성주가 만든 불가리아 버거가 화제다. 지난 23일 MBC '아빠 어디가' 충주 분교캠핑 편에서는 아빠들의 캠핑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김성주는 패티 대신에 게맛살과 토마토를 넣은 유럽식 불가리아 버거를 소개했다.

패티를 넣은 햄버거보다 맛은 좀 덜하지만, 토마토를 이용해 만들면 건강에는 좋은 간식이 된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카로티노이드의 대표 성분인 리코펜은 암이나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등 각종 장애의 발병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의 체내흡수율은 열과 기름을 더할수록, 덩어리보다는 다지거나 으깰수록 좋아진다. 토마토에는 비타민C도 풍부한데,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인다. 철분은 빈혈예방과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의 영양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