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플란트치과병원, 싱가포르 기자단 ‘K-Beauty' Fam-trip’ 진행

한류·뷰티 현지 기자들 초청해 한국 치과 의료시스템 소개해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는 싱가포르 관계자를 한국에 초청해 지난 11일(토)부터 15일(수)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K-Beauty' Fam-trip’을 진행했다.

이미지

이번 팸트립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류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와 한식, 공연 문화, 활발한 의료관광을 펼치고 있는 의료기관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DYNASTY TRAVEL, Marriott International을 비롯하여, The business Times, SPH Magazines, Regent media, Mediacorp, THE STARAITS TIMES 등 한류·여행·뷰티·의료 언론매체의 현지 기자 11여명이 방문했다. 그 중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11일 오후에 외신기자단을 초청하여 한국의 치과 의료시스템 및 진료 술식을 알리고 관련된 의료관광 서비스를 선보였다.

외신기자단은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외국인 환자를 위한 덴탈 컨시어지(Dental Concierge) 시스템과 임플란트 수술전용층을 견학했으며, 보철과·교정과·보존과·교정과·치주과의 대학병원급 협진시스템,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법을 비롯한 Digital Dentistry와 관련된 치과 술식 및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팸트립에 참여한 한 기자는 “한국의 뛰어난 치과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팸트립 기간에 취재한 경쟁력 있는 한국의 치과 시스템을 싱가포르인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투어 소감을 밝혔다.

이에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노현기 원장은 “의료관광 분야에서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싱가포르에 한국의 치과 의료 노하우 및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본원은 해외에 한국의 치과의술을 알리고 의료관광 수준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찾은 외국방문단 중 싱가포르는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다. 싱가포르는 경쟁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공공의료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네트워크의 구축으로 의료서비스의 고급화를 추구하는 등 의료관광 분야에서 선두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