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2013년 고혈압 주간을 맞이하여 시민건강 이벤트 ‘건강백년, 시작은 혈압관리부터’를 오는 10일(금) 오전 11시, 병원 로비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서울시민 보건지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 8명 중 1명은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서울시 고혈압 인구는 2배 가량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증가하는 고혈압 인구를 낮추기 위해 ‘고혈압예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도 빠르게 증가하는 고혈압 인구를 줄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건강을 체크하고 인식 전환을 돕는 맞춤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시민건강 이벤트는 △교육동영상 시청 △혈압 및 비만도 측정 △건강 상담 △건강식체험(미각테스트) △고혈압 이기는 운동요법 등 5개의 파트로 나눠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일대일 맞춤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저염식 식습관 개선을 위해 미각을 테스트하고 건강식을 시식, 건강 상담을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이번 고혈압 건강 이벤트는 환자 및 보호자,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및 문의는 대표전화 ☎1566-6688로 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