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대신 ‘생 라면’으로 만든 샌드위치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라면 햄 샌드위치’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 속에는 생 라면, 치즈, 햄으로 만든 샌드위치가 게재되어 있으며 라면을 물에 살짝 데쳐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적혀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면과 샌드위치를 동시에 먹고 싶었나 보군” “건강에는 안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게시물처럼 삶지 않고 튀겨진 면을 그대로 이용하면 기름기와 높은 칼로리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아 끓여먹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라면을 먹을 때 면을 두 번 삶아 면의 기름기를 제거해주고 스프는 절반만 넣어 나트륨 양을 줄이라고 조언한다.
라면을 끓인 후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으면 칼슘 함량이 높아지고 라면 국물의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한밤중에 라면을 먹으면 다음 날 얼굴이 붓는 경우가 많은데 우유를 넣으면 염분 배출 효과 덕분에 얼굴이 덜 붓는다. 칼슘 섭취를 높이기 위해 두부, 브로콜리, 건새우 등을 추가하는 것도 추천한다. 라면을 먹을 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의 보충을 위해 채소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