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 주최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지난 30일 병원 2층에서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등 개원의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하나임상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비인후과에서 흔히 경험하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 임상 증례, 약물처방 트렌드, 병원 경영과 보험청구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세미나 첫 강의에 나선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의 ‘봄철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과 치료’ 주제발표에서는 코막힘 환자 등에 대한 외래 진료 노하우, 항히스타민제/항류코트리엔제/스테로이드제제 등의 약물처방 패턴이 소개됐다.
이어 ▲외래에서 흔히 경험하는 음성질환의 진단과 치료(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진석) ▲어지럼증 증례토의(하나이비인후과병원 추호석) ▲Interesting Cases in Rhinology(하나이비인후과병원 김준호) 증례 위주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정도광 원장의 ‘병원경영과 보험청구’ 발표에서는 급여적용기준을 비롯해 요양기관 현황, 인력관리 기법 등 병원경영에 실제 도움이 되는 사례소개가 이어졌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은 “이비인후과 전문병원과 의원 간 윈윈(win-win) 관계 정립을 위해 마련한 세미나”라며 “의원에서 전문병원으로 환자를 보내면 성심성의껏 진료, 검사, 수술 후 다시 의뢰했던 이비인후과 의원으로 보내는 윈윈 시스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