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볼 듯한 ‘흔한 손톱 자르기’ 그러다 무좀 생길수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흔한 손톱 자르기'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 사진에는 손톱이 마치 톱날같이 지그재그 모양으로 다듬어져 있어 보는 사람들을 신기하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톱깎이가 궁금해” “저 손으로 등 긁으면 아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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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손톱관리는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나 지그재그 톱날 손톱은 피부를 상하게 하는 것은 물론 눈질환과 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콘텍트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손톱을 짧게 관리해주지 않으면 손톱 밑 때가 오염물질을 옮겨 눈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톱날 같은 손톱으로 콘텍트 렌즈를 끼다가는 눈이 손상될 위험도 적지 않다.

손톱을 너무 짧게 깎거나 옆모서리를 파서 상처가 나면 무좀균에 쉽게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관리실에서 손톱 관리를 했을 때,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문제가 될 소지가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