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일산하이병원, ‘척추관절 비수술집중센터’ 개설

일산하이병원이 ‘오십견’, ‘거북목증후군’. ‘척추측만증’, ‘디스크’, ‘두통’, ‘무릎통증’ 등 6대 척추·관절질환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척추관절 비수술집중센터'를 개설했다.

신경·정형외과 임상의뿐만 아니라 내과전문의,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두고, 최신의료장비와 치료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이 센터에서 시행할 ‘수면주사도수치료’와 ‘고주파수핵감압술’은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수면주사도수치료’는 환자를 가수면 상태로 만든 후 연골강화제를 주사하고 전문 운동처방사의 수기요법을 통해 어깨의 경결된 근육을 풀어주는 치료방법으로,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며 병변에 대한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고 통증에 대한 부담도 적어 고령자에게 적절한 것이 특징이다. 

‘고주파수핵감압술’은 국소마취 후 가는 침을 디스크내부에 삽입해 50도 가량의 저온고주파를 가해 압력을 조절함으로써 탈출된 디스크를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시술법으로 초기디스크환자에게 효과적이다. 두 치료법 모두 시술 후 당일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센터에서는 혈관의 재생성을 촉진하는 체외충격파(ESWT), 음압을 이용해 추간판의 정렬을 맞추는 3D감압도수치료, 근막내부를 자극해 통증유발요인을 제거하는 근육내통증유발점치료(T.I.P), 자세교정 운동 치료 등을 통해 치료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